국제통화기금 IMF가 미 연방준비위원회의 통화완화정책의 부작용 위험을 경고했습니다.
IMF는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연준의 통화정책으로 저금리가 장기화됨에 따라 기업들의 자금 차입 기준이 느슨해져 부채도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금융의 안정성은 지난 6개월간 개선됐으며 자산 거품의 신호는 거의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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