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0.1%로 하향 조정 했습니다.
프랑스 주요 언론에 따르면 프랑스 정부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조정하며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2%에서 1.2%로 낮췄습니다.
앞서 국제통화기금은 프랑스의 올해 성장률이 0.1% 후퇴하고 내년에는 0.9%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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