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극심한 부동산 침체 속에서도 지난 1분기 분양이 성공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대우건설은 1분기에 6개 사업장에서 모두 5835가구를 분양했고, 그 중 5개 사업장이 순위내에서 청약을 마감했습니다.
대우건설은 이번 달 의정부 민락 푸르지오를 비롯해, 안양 호계역 푸르지오, 까치산공원 푸르지오 등 모두 20개 사업장에서 9384가구를 일반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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