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의 올해 1분기 실적이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KT&G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48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8,960억 원에 그치며, 2011년에 비해 6.8% 감소했습니다.
종속회사를 제외한 KT&G만의 매출액도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0.5%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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