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몽골 라면시장에서 처음으로 점유율 40%를 돌파했습니다.
농심은 지난해 몽골에 진출한지 10년 만에 시장점유율 40.5%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심이 수출한 금액은 700만 달러 수준으로 "한국 내 몽골 근로자에 의한 입소문과 한국식 판촉활동이 더해진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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