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글로벌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한국국제협력단과 함께 중국 칭다오시에서 '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를 펼쳤습니다.
아시아나는 중국 칭다오시 시앙강루 소학교에서 윤영두 사장을 비롯해 황승현 주 칭다오 총영사, 리 루민 외사판공실 부주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는 아시아나가 지난해부터 중국 내 취항하는 전 지점이 위치한 지역의 소학교를 대상으로 자매결연을 맺고 학용품 등 다양한 지원을 실시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입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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