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생산자 물가가 1년 전보다 2.4%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3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생산자 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떨어져 6개월째 하락세를 이었습니다.
낙폭은 2009년 10월 이후 최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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