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주소 전문기업 넷피아가 설립한 사회적 기업 '세종행복누리'가 SK그룹의 사회적 기업인 '행복나래 주식회사'와 함께 50~60대의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의 마케팅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세종행복누리는 50~60대를 대상으로 SNS와 뉴미디어를 교육하고, 행복나래 주식회사와 연계해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중소기업들에게는 SNS에 숙련된 50~60대를 연결시켜 중소기업의 마케팅활동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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