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오는 6월 위례신도시에 힐스테이트 621세대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위례신도시에 들어설 '힐스테이트'는 전용면적 99㎡~110㎡로 구성되며 2015년 11월쯤 준공될 예정입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비슷한 시기에 현대 엠코타운과 삼성 래미안이 분양을 진행해, 앞으로 위례 신도시가 대규모 브랜드 타운으로 큰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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