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가 중견기업제도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중견기업의 4대 성장장애와 5대 기업활동애로' 건의서를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등에 제출했습니다.
대한상의는 중견기업의 기술개발과 신성장동력 발굴, 해외시장 진출, 중소기업 M&A, 기존사업분야 확장이라는 4가지 성장경로에 모두 장애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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