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와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경남 창원에서 중국의 유력 항공업체와 벤더 11개사를 초청해 한-중 에어파트너링쇼를 공동으로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개최된 한-중 에어파트너링 프라자의 후속사업 격으로 1차 방문을 통해 확인된 한-중간 항공부품과 기자재의 협력수요를 실질적인 거래의 장으로 이끌어 내고자 기획된 사업입니다.
중국항공공항집단공사(AVIC)의 주요 자회사인 성도항공공사, 북경항공공사, 선양항공공사를 비롯해 성도항공공사의 주요 1차벤더 7개사 등 11개사가 참가합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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