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위권 기업들은 '도전 정신'이 있는 인재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국내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의 인재상을 분석해 낸 보고서에 따르면 '도전정신'을 꼽은 기업이 88개사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주인의식' 78개사, '전문성' 77개사, '창의성' 73개사, '도덕성' 65개사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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