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공동으로 국내 디자인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최대 규모 박람회인 캔톤페어에 참가합니다.
박람회에 참가하는 한국관은 디자인넥스트, 리드디자인, 세올디자인컨설팅, 엠아이디자인, 엔에스디자인, 구디스의 6개 디자인기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번 한국관은 국내 디자인업체의 중국시장 진출의지를 반영하여 마련됐으며, 우리 기업들과 중국 바이어간 교류의 장을 마련합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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