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이 지난해 4분기 최우수 판매 영업직원 33명과 최우수 판매 지역본부장 3명을 선발해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되는 GM 해외사업부문 빅 피니쉬 프로그램에 초청했습니다.
지난 해부터 GMIO에서 주관한 이 프로그램은 뛰어난 판매실적을 기록한 영업직원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것입니다.
백범수 국내영업본부장은 "2002년 회사 출범 이후 지난 해 최대 내수판매 실적을 기록한 것은 영업 일선에서 열심히 뛰어준 직원들 덕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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