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이 이번 주말 세종로 프레스센터 금융위 청사로 옮깁니다.
금융위에 따르면 금융정보분석원 이전으로 금융거래 정보 6만여건이 여의도 금융감독원 청사에서 세종로 금융위 청사로 옮겨집니다.
금융정보분석원은 장비를 프레스센터 7층에 마련된 새 전산실로 옮겨 설치하고 오는 월요일부터 재가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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