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정부가 경기부양을 위해 대규모 감세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브라질 언론보도에 따르면 브라질의 기도 만테가 재무장관은 "올해는 물론 내년에도 감세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만테가 장관은 "감세 규모가 올해는 700억 헤알, 내년에는 880억 헤알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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