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등 국내외 기업들이 동양의 가전사업부 동양매직 인수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동양매직 매각 주관사인 골드만삭스와 동양증권이 인수의향서(LOI)를 받은 결과 현대백화점과 교원그룹 등 10여 곳이 인수에 참여했습니다.
동양매직은 동양에서 분할돼 이달 말 자본금 50억원 규모 회사로 신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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