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K7 출고고객 중 140커플을 선정해 오는 24~25일 서울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리는 '슬로박 챔버 오케스트라'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슬로박 챔버 오케스트라'는 1960년 슬로바키아출신 바이올리니스트 보단 바샬이 설립해 운영돼 오다가 현재 다넬 에발이 지휘하고 있습니다.
또
기아차는 이번 공연 현장에 멤버십 고객 전용 부스를 마련하고 프로그램북, 음료 제공 등 K7 멤버십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실시합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