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R8 e-트론이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될 '아이언맨 3'에 영화 주인공인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의 애마로 등장합니다.
아우디 코리아는 오는 25일 개봉에 앞서 17일까지 열흘 간 아우디 공식 트위터에서 이벤트를 진행해 추첨을 통해 70명에게 아이언맨 3 영화 예매권을 증정합니다.
아우디는 월트 디즈니와 함께 아이언맨 3 제작에 참여했으며 영화 전반에 걸쳐 R8 e-트론을 비롯한 아우디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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