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빡 잊고 받지 못한 자동차보험금을 직접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금융감독원과 보험개발원은 자동차보험 계약자가 직접 휴면보험금 존재 여부를 확인하고 청구할 수 있는 '자동차 보험 휴면보험금 조회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자동차보험 수령대상자가 청구하지 않아 보험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동차보험 휴면보험금은 모두 137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