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최초 취득세 감면 기준을 면적기준을 없애고 가격기준을 3억원 이하로 낮출 경우 수혜주택이 전국적으로 8%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정부가 발표한 기준으로 생애최초 주택 구입 시 취득세를 면제를 받을 수 있는 아파트는 전국 아파트의 78%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면적기준을 없애고 가격기준을 3억원 이하로 낮출 경우에는 70% 정도가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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