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24] M머니 12시 헤드라인

▶ 지난해 1인당 국가채무 888만 원…1년새 43만원 증가
지난해 국가채무는 443조8천억 원으로 전년보다 23조3천억 원이 늘었습니다.

▶ 이재용 삼성 부회장 "중, 한국·삼성 너무 잘 알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보아오포럼을 마친 직후인 오늘(9일) 새벽 귀국길에 기자들과 만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국과 삼성에 대해 관심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 채권전문가들 "4월 기준금리 인하될 것"
국내 채권전문가의 절반 이상이 오는 11일 열리는 4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가 인하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5대 그룹 시가총액 비중 54.8% '사상 최고'
5대 그룹 상장계열사의 시가총액이 국내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미 하원 정보위원장 "북한 국지전 감행할 것"
미국 하원 마이크 로저스 정보위원장이 북한 김정은 노동위원회 제1위원장이 권력을 과시하고자 소규모 군사공격을 감행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국세청, 동서그룹 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국내 식품업계 7위인 동서식품과 주식회사 동서 등 동서그룹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