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채권전문가의 절반 이상이 오는 11일 열리는 4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가 인하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채권전문가 201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7.9%가 4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응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달 기준금리 인하를 전망했던 응답자 비율 46.2%보다 큰 폭으로 상승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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