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플의 '아이폰'이 지난 1분기에 전 세계에서 3700만대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증권사 캐너코드 제뉴이티는 투자분석 보고서에서 애플의 회계연도 2분기에 해당하는 지난 1분기 아이폰 판매량이 자체 예상치보다 7.2%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2분기의 아이폰 판매량도 기존 예상치 2500만대보다 많은 27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이 증권사는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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