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이 2013년 목표를 정도 영업으로 잡고 보장성 상품 판매 강화 등 4개 과제를 설정했습니다.
동양생명은 구한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경영전략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날 전략회의에서 '내실있는 총력영업 다시뛰는 수호천사'를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보장성 상품 판매, 리쿠르팅 확대, 고객가치 최우선, 열린소통 등 4개 과제를 선정했습니다.
구한서 대표이사는 "보험업만큼 진실되지 않으면 안되는 산업이 없다"며 "기본으로 돌아가 정직한 영업에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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