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일본 근로자 임금인상 요청에도 임금인상률은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대기업의 임금 인상률은 1.91%로 지난해 1.94%보다 떨어졌습니다.
대부분의 기업이 호봉 정기 승급을 시행하는데 그치고, 기본급을 올린 기업들은 일부에 불과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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