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도 골드바 판매에 나서며 첫날에만 2억 원어치를 판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소공동 본점에서 '골드 듀'의 골드바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롯데 측은 행사 첫날 하루 매출만 2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실물 자산 선호도가 급증하면서 절세수단으로 골드바에 관심이 높아진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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