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1분기 매출이 52조원, 영업이익은 8조7천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실적은 지난해 1분기 5조6천900억 원보다 52.90% 증가한 금액입니다.
지난해 4분기 8조8천400억 원보다는 1.58%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2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87% 늘었고, 전분기 대비 7.24% 감소했습니다.
[유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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