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애커슨 제너럴모터스(GM) 회장이 한반도 긴장이 심각해지면 장기적으로 한국 공장 철수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애커슨 GM 회장은 한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직원들의 안정을 위한 비상계획안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애커슨 회장은 "한반도 정세에 대해 결과는 아무도 모를 것"이라며 "야구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것 같다"고 비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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