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월급 중 5%를 국고에 반납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연방예산이 삭감되는 '시퀘스터'로 인한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해 월급을 국고에 내놓기로 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연봉은 40만달러,한화 약 4억5,000만원으로 이중 5%인 2만달러를 일 년 동안 국고로 환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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