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이번 달부터 전국
기아차 지점에 태블릿 PC를 활용한 고객상담지원 시스템 'K-app'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차는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차량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고, 자동차 신기술 등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스마트 기기의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K-app'을 도입했습니다.
또
기아차는 전국 모든 지점의 영업직원 1인당 1대의 태블릿 PC를 지급해 고객들이 언제 어느 곳에서든 스마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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