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디자인 어워드' 최종 입선작에 한국인 디자이너 작품 선정

렉서스가 전세계 30세 이하 청년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국제 디자인 공모전 'LEXUS DESIGN AWARD'의 최종 입선작에 한국 디자이너의 작품을 선정했습니다.
렉서스는 전세계에서 출품된 1,243점을 대상으로 파올라 안토넬리 뉴욕 현대미술관 건축, 디자인 관장을 포함한 6명의 세계적인 디자이너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친 최종 입선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최종 입선작품은 12점으로 이 중 한국인 디자이너 김문철씨의 작품 "Natural motion for natural music"이 포함됐습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