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는 2013 서울모터쇼 기간 동안 MINI 부스에서 팝
아티스트 김일동 작가와 함께 'MINI 컨트리맨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뉴 라이브 페인팅 - 破·竹·之·勢(파죽지세)'라는 제목의 이번 작품은 김일동 작가가 MINI 컨트리맨 위에 다양한 색상의 테이프와 스텐실, 그래피티 스프레이 등 다양한 작업 도구를 활용해 제작했습니다.
도로 위를 거침없이 질주하는 다이나믹한 MINI의 모습을 형상화했습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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