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보장성 가정종합보험 '살다보면'을 출시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살다보면'은 주택 화재 위험 뿐 아니라 배상책임, 도난사고 등 가정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종합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업계 최초 주택 감가상각분 복구비용 등 사고시 보장 강화하고, 다주택자를 위한 보장을 제공합니다.
최승일
삼성화재 상품전략팀장 상무는 "상품 이름 그대로, '살다보면' 겪을 수 있는 가정 내 다양한 위험을 책임지는 가정종합보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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