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관찰] SK텔레콤 (1) 기본적분석 - 이성웅 KTB투자증권 연구원

■ 방송 : M머니 굿모닝 머니 1부 (오전 4시50분~6시)
■ 진행 : 김원규 / 온인주 아나운서
■ 출연 : 이성웅 / KTB투자증권 연구원

【 앵커멘트 】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종목을 매일 하나씩 선정해서 세밀하게 분석해드리는 시간이죠.<집중관찰>에서 다룰 종목은‘SK텔레콤’입니다. 1부에서는 기본적 분석을 해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성웅 KTB투자증권 연구원과 함께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SK텔레콤이 어떤 기업인지부터 알아보죠.

【 이성웅 】
SK텔레콤은 SK계열의 정보통신 업종의 기업으로 SK텔링크, SK커뮤니케이션즈, 팍스넷 등 30개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의 각 부분은 이동전화, 무선데이터, 정보통신사업 등의 '무선통신사업' 분야와 전화, 초고속인터넷, 데이터 및 통신망 임대서비스 등을 포함한 '유선통신사업', 인터넷포탈서비스, 게임제작 등의 기타사업 부문으로 구성 돼 있습니다. 2012년 이동전화 가입자 수를 기준으로 이동전화 시장의 50.3% 가량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 앵커멘트 】
SK텔레콤의 SWOT분석도 해볼까요?

【 이성웅 】
SK텔레콤의 강점은 2분기 이후 실적개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점입니다. 약점은 통신사 간 경쟁이 심화 됐다는 것을 들 수 있으며, 기회요소는 자회사 가치가 부각 되고 있는 점, 위협요소는 마케팅 비용 증가 부분을 꼽을 수 있습니다.

【 앵커멘트 】
SK텔레콤의 기업 가치는 어느 정도 인가요? 연간흐름으로 알아볼까요?

【 이성웅 】
LTE 가입자 확대, 자회사 SK플래닛 PS&Marketing(LTE폰 판매) 매출 호조로 전년동기대비 외형이 확대되었고, 지급수수료, 광고선전비 등의 영업비용 부담 확대 및 금융 수지 저하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수익성은 하락했습니다.

유형자산 취득 등을 위해 추가 차입금을 조달한 결과, 부채 부담이 확대되어 재무구조가 다소 저하되었지만 현재로선 양호한 수준입니다.

【 앵커멘트 】
SK텔레콤, 오늘장 전망은 어떤가요?

【 이성웅 】
2분기 실적 기대감으로 기관이 매수 유입 중입니다. 보유관점을 유효해 보입니다.

【 앵커멘트 】
말씀 감사합니다.




[집중관찰] SK텔레콤 (2) 기술적분석 - 정승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

■ 방송 : M머니 굿모닝머니 (오전 4시 50분~6시 30분)
■ 진행 : 온인주 아나운서
■ 출연 : 정승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

【 앵커멘트 】
굿모닝 머니 마지막 순서,<집중관찰>시간입니다. 오늘 종목은 국내 대표 통신사 중 하나인 SK텔레콤인데요. 2부에서는 유진투자증권 압구정지점의 정승연 연구원과 이 종목에 대해 기술적 분석으로 다뤄봅니다. 안녕하십니까?

【 정승연 】
안녕하십니까?

【 앵커멘트 】
SK텔레콤의 최근 캔들 모습인데요. 어떤 특징 찾아볼 수 있을까요?

【 정승연 】
이 캔들은 3월 20일에 출현한 상승지속형 상승 타스키갭형인데요. 상승추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상승 갭을 형성하고, 양봉 뒤에 음봉이 발생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음봉의 시가는 직전 양봉의 거래범위에 위치하고, 종가는 거래범위 아래에 형성되는데요. 상승갭을 마지막 음봉이 메우지 못하면 기존의 상승추세가 지속된다고 판단해도 무방합니다.

【 앵커멘트 】
차트로 좀 더 자세한 흐름 살펴볼까요?

【 정승연 】
전일 20일선 회복하며 상승추세 유지로 판단 가능해 보이는데요. 지난 3월 22일 상승추세 무너지는 듯 했으나 단기간에 추세 회복한 것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아랫꼬리, 윗꼬리가 긴 패턴이 자주 출현하며 매수, 매도 세력이 충돌하는 과정이 진행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 앵커멘트 】
매수, 매도 세력의 충돌 과정이 진행 중이라고 하셨는데, 구체적인 수급 상황은 어떤가요?

【 정승연 】
최근 20일 외국인은 매수, 기관은 매도로 대응하고 있는데요. 올해 초 신고가가 경신됐을 때까지 기관이 매수, 외국인은 매도로 대응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흐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기관과 외국인의 포지션이 바뀌면서 손바뀜 과정이 진행 중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기관 중에서는 특히 투신과 보험, 은행, 연기금이 매도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 앵커멘트 】
이 종목에 대한 투자계획은 어떻게 세워보는 것이 좋을까요?

【 정승연 】
고점 돌파를 위해선 원활한 손바뀜 과정이 필요해 보이며, 추세상으로는 성장스토리 갖추며 주가 레벨업 과정이 진행 중인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추가상승 여력 있어 보이나 매력도는 크지 않아 보이고, 눌림목 매수 추천해드립니다. 목표가는 전고점 부근으로 설정해볼 수 있겠는데요. 188,000원 정도로 설정해보시면 되겠습니다.

【 앵커멘트 】
지금까지 유진투자증권의 정승연 연구원과 SK텔레콤 종목을 기술적 분석으로 다뤄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집중관찰] SK텔레콤 (3) 이슈 분석 - 박준현 토러스증권 차장

■ 방송 : M머니<여보세요>6:30~8:00
■ 진행 : 이정우 연세대학교 교수
■ 출연 : 박준현 토러스증권 차장

【 앵커멘트 】
집중관찰 시간입니다. 오늘 종목은 SK텔레콤입니다. 박준현 토러스증권 차장과 함께 SK텔레콤의 최근 이슈에 대해 집중 분석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박준현 차장 】
안녕하세요.

【 앵커멘트 】
SK텔레콤을 둘러싸고 최근 어떤 이슈가 있었습니까.

【 박준현 차장 】
SK텔레콤 최근 이슈를 세 가지로 정리해 볼 수 있겠습니다.

첫째로 SK텔레콤에서 망 내 무료통화 요금제를 출시하자마자 KT에서도 같은 요금제를 출시함으로써 통신사 간에 과열경쟁이 예상됩니다. 담합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지만 참여연대에서는 통화 중심에서 데이터량 중심으로 통신시장이 재편 중이기 때문에 과열 경쟁의 우려는 없다고 분석했습니다.

두 번째로 각 통신사들이 영업정지에도 가입자를 뺏기지 않으려는 경쟁이 치열했기 때문에 4분기 대비 1분기에는 마케팅 비용이 증가했습니다. 1분기 실적이 부진한 면을 보이긴 했지만 2분기 이후에는 경쟁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마지막으로 SK플래닛은 11번가, OK캐쉬백, SK컴즈, 멜론서비스의 로엔엔터테인먼트 등을 자회사로 보유해 ICT융합환경에 적합한 플랫폼으로 진화 중입니다. 게다가 ICT융합이 창조경제의 최대 수혜주로 부각이 되고 있기 때문에 SK텔레콤의 성장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앵커멘트 】
수급 상황은 어떻습니까?

【 박준현 차장 】
그동안 기관은 매도를 보이고 외국인은 매수기조를 보이고 있었지만, 어제는 기관이 매수전환, 외국인이 매도전환을 하면서 다시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종가는 183,500을 기록했습니다.

【 앵커멘트 】
앞으로의 전망과 투자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합니까?

【 박준현 차장 】
SK텔레콤은 마케팅 경쟁완화와 SK하이닉스, SK브로드밴드 등 자회사 성장으로 2분기 이후 실적 개선이 예상됩니다.

뿐만 아니라 정부의 ICT융합 정책 수혜주로 부각이 되어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긍정적으로 보이고, LTE가 상용화됨에 따라 ARPU 즉, 1인 가입자당 매출 증가가 실적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빠른 주가상승으로 가격이 다소 부담스럽기 때문에 조정 시에 목표가 21만원, 매수 유지 관점에서 접근하도록 하겠습니다.

【 앵커멘트 】
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토러스증권 박준현 차장이었습니다.




[집중관찰] SK텔레콤 (4) CEO 분석 - 최은진 M머니 기자

■ 방송 : M머니 출발증권시장 (오전 8시~10시)
■ 진행 : 김나래 앵커
■ 출연 : 최은진 M머니 기자

【 앵커멘트 】
오늘 집중 관찰 시간에는 SK텔레콤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M머니 최은진 기자를 모시고 SK텔레콤의 CEO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기자 】
네, 안녕하세요?

【 앵커멘트 】
우선 SK텔레콤의 CEO와 주주분석 먼저 살펴주시죠.

【 기자 】
SK텔레콤의 CEO는 하성민 사장입니다. 하 사장은 1957년생으로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SK그룹의 전신인 선경에 입사했습니다.

2002년 SK텔레콤 경영기획실장 상무에 거쳐 2005년 경영지원부문장 전무, 2007년 SK텔레콤 MNO 비즈컴퍼니 사장, 2010년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이 됐습니다.

최근 기준 주주 구성을 살펴보면요. SK가 25.22%를 차지하고 있고, 씨티뱅크 ADR이 24%, 자사주가 13.69%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앵커멘트 】
그렇군요. 그렇다면 SK텔레콤의 CEO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에 오랜시간 몸담아온 하 사장은 어떤 인물이고 어떤 경영스타일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한데요. 자세히 살펴주시죠.

【 기자 】
사실 하 사장은 CEO에 오르기 전까지 그리 널리 알려진 인물은 아니었는데요. 최고재무책임자, CFO 출신으로 경영전략에 밝고 대부분의 부서를 경험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이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비즈니스맨'이라는 별명이 있다고 합니다. 또 재무업무를 오랫동안 담당해왔기 때문에 '셈에 밝고 치밀하다'는 평가도 받고 있습니다.

【 앵커멘트 】
어떤 든든한 배경이 아닌 실력, 노력으로 올라온 인물인 만큼 전문성이나 역량 같은 것들은 인정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성과를 내왔는지 궁금합니다.

【 기자 】
임직원들에게 스피드와 실행력을 강조하는 하 사장은 SK그룹 내 굵직굵직한 인수합병을 수행해온 경험이 있습니다.

신세계통신 합병, 하나로통신 인수 등이 바로 하 사장의 손을 거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K플래닛 분사와 하이닉스반도체 인수에서도 하 사장의 빠른 실행력이 돋보였다고 합니다.

또 가장 먼저 4세대 롱텀에볼루션인 LTE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었는데요, 이 역시 하 사장의 빠른 실행력에서 나온 성과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당시 경쟁사에서는 LTE 서비스에 대해 회의적이었다고 합니다.

【 앵커멘트 】
애태까지는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기는 한데요.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통신환경에서 하 사장의 고민도 커질 것 같습니다. 어떤가요?

【 기자 】
물론입니다. 통신시장에서는 쉽지 않은 경쟁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급기야 보조금 관련해서 방통위의 규제까지 맞았기도 했는데요,

하 사장은 치밀하고 강한 추진력으로 통신업계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수익성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특히 올해 신년사에서 하 사장은 "2013년은 그동안 회사가 준비해 온 경영 방향과 계획들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한다"며 '실행'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최고의 고객가치 지향 ▲이동통신망사업자 사업의 추가 성장과 신성장 사업의 성과 창출 등을 꼽았습니다.

또 최근 가열양상을 보였던 보조금 경쟁 중심에서 고객가치 중심으로 경쟁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 앵커멘트 】
네, 그렇군요. 지금까지 SK텔레콤의 CEO와 주주분석 알아봤고요. 머니국의 최은진 기자와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중관찰] SK텔레콤 (5) 재무분석 - 서민석 하나대투증권 차장

■ 방송 : M머니 증권광장 (10시~12시)
■ 진행 : 김민광, 박혜진 아나운서
■ 출연 : 서민석 하나대투증권 차장

【 앵커멘트 】
오늘 집중관찰 기업은 SK텔레콤인데요.
먼저 SK텔레콤의 전반적인 재무 상황은 어떤가요?

【 전문가 】
2012년 매출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매출은 16조 3,005억 원. 전년대비해서 2.3% 소폭 증가했고요. 반면에 영업이익이 1조 7,602억 원으로 약 23.3% 급감을 했습니다. 원인은 통신사별로 LTE 과당경쟁으로 인해서 판관비율이 상승하고 영업이익이 급감을 했고요. 특히 올 1분기까지도 이게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영업정지를 22일 동안 당했는데도 불구하고 LTE 마케팅 경쟁이 그치지 않았습니다. 결국 방통위하고 청와대까지 나서서 제동을 걸면서 3월 14일 이후 진정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여전히 이쪽으로 마케팅 비용이 계속 증가를 하고 있기 때문에 1분기까지는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감소가 예견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흐름은 2분기 지나야 해소되지 않겠나, 이렇게 보는 것 같습니다.

【 앵커멘트 】
네. 그렇다면 향후 기업 실적 전망은 어떻습니까?

【 전문가 】
부채비율은 99.11%, 연 대비로 보면 7% 소폭 증가했고요. 이자보상배율이 많이 안 좋아졌습니다. 물론 우량기업이기 때문에 이자보상배율은 4.27배 정도 나옵니다. 그런데 통상적으로 굉장히 우량하던 모습에서 조금 안 좋아졌고, 2012년 들어서 확실히 성장성 및 안정성 지표가 동시에 악화됐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2분기부터 재무상태가 좀 더 회복되지 않겠느냐,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앵커멘트 】
마지막으로 SK텔레콤의 향후 기업 실적 전망에 대해서도 자세히 말씀해주시죠.

【 전문가 】
정부의 요금이나 압력이 과거보다는 둔화되지 않겠나, 생각이 듭니다. MB정부 때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요금이나 압력이 강하게 작용을 하고 있었는데 이런 요금이나 압력이 많이 둔화될 것 같고요. 그리고 또 2분기부터는 마케팅 경쟁이 조금 완화될 것으로 봅니다. 그러면 당연히 이익개선이 예정되는 것 같고요. 그리고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이 주요 자회사들, SK브로드밴드나 SK플래닛, SK하이닉스 같은 자회사들의 지분법 평가액이 많이 반영될 것 같습니다. 계열사들이 실적이 개선되면서 자산가치가 부각될 것 같고요. 시장 컨센서스로 살펴보면 올해 2013년 매출은 17조 3,217억 원으로 6.3% 정도 증가할 것으로 보고요.

영업이익은 2조 1270억 원으로 20% 정도 회복되면서 확연히 예년 추세로, 2011년 이전의 추세로 복귀될 것으로 봅니다. EPS는 대략 19,889원, 목표가 및 적정주가 컨센서스가 207,200원 수준으로 지금 평가됩니다. 18개 기관의 보고서를 취합해서 평균값을 내보면 목표가는 207,200원으로 수렴되어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앵커멘트 】
말씀 감사합니다.




[집중관찰] SK텔레콤 (6) 주주분석 - 최은진 M머니 기자

■ 방송 : M머니 증권광장 (오전 10시~12시)
■ 진행 : 김민광, 박혜진 아나운서
■ 출연 : 최은진 머니국

【 앵커멘트 】
SK텔레콤에 대한 주주 분석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괄적인 연역과 함께 주주 현황 살펴주시죠.

【 기자 】
SK텔레콤은 SK계열의 정보통신 업종 기업으로 SK커뮤니케이션즈 등 30개의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통신사입니다. 이동전화 가입자수 기준으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1등 통신사입니다. SK텔레콤은 LTE 시장에서도 앞선 통신 기술력과 네트워크 운용기술을 바탕으로 최단기간에 100만 LTE 가입자를 확보하는 등 LTE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기준 주주 구성을 살펴보면요, SK가 25.22%를 차지하고 있고, 씨티뱅크 ADR이 24%, 자사주가 13.69%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앵커멘트 】
네, SK텔레콤의 명성이야 말 안해도 모두들 아실겁니다. 실적은 어떤가요?

【 기자 】
SK텔레콤의 지난해 매출은 16조 3,005억원, 영업이익은 1조 7,602억원, 순이익은 1조 1,15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B2B 사업과 SK브로드밴드·SK플래닛 등 자회사 사업 성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2.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급격한 LTE 고객 증가에 따른 마케팅비 증가와 설비 투자 확대 등의 여파로 전년 대비 23.3% 감소했습니다.
순이익도 29.5% 줄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보조금 경쟁이 잦아들면서 이동통신업계의 실적이 바닥을 쳤다는 기대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올해 SK텔레콤의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다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실적 개선 전망 요인으로는 LTE 보급률이 상승되면서 경쟁이 완화돼 마케팅 비용이 감소할 것이라는 점 때문입니다. 올해 LTE 보급률이 50%에 육박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마케팅 비용이 그만큼 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 앵커멘트 】
네, 그런데 얼마 전 SK텔레콤이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했는데요, 증권가에서는 이에 대해 어떻게 보고 있나요?

【 기자 】
증권가에서는 SK텔레콤의 요금제 개편이 시장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 가입자간 음성통화 무제한 요금제는 요금 경쟁력 강화로 인해 가입자가 늘어나고 시장 지배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건데요, 이번 요금제 개편을 계기로 이동통신 시장 경쟁이 보조금에서 요금제로 이동했다는 평가입니다.

【 앵커멘트 】
말씀 감사합니다.




[집중관찰] SK텔레콤 (7) 미래분석 - 최영동 MBN 골드 전문가

■ 방송 : 증시 오늘과 내일 1부 (오후 1시 ~ 3시 30분)
■ 진행 : 최지인 아나운서
■ 출연 : 최영동 MBN골드 전문가

【 앵커멘트 】
이번 순서는 Mmoney의 집중관찰 종목을 분석해보는 시간인데요. MBN골드 최영동 전문가와 전화연결 되어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최영동 】
안녕하십니까.

【 앵커멘트 】
오늘 통신업종이 좋은 흐름 보이고 있는데요. 'SK텔레콤', 장기적인 박스권 흐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 최영동 】
'SK텔레콤'은 장기 박스권 흐름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동사는 오늘 코스피 지수가 다소 지지부진함에도 불구하고, 2.45% 오르며 상승하고 있습니다.

통신업종은 2012년 3분기부터 최근까지 지속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면서, 벨류에이션이 갱신되는 모습입니다.

이러한 요인의 첫 번째로는 실적 개선 지속이 있겠습니다. 통신시장의 LTE서비스가 가입자당 평균매출액 증가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점차적 마케팅 비용의 감소도 순이익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동사의 자회사 실적이 증가하고 있는 점도 고무적인 부분으로 보입니다. SK브로드밴드가 흑자전환에 성공하는데 이어 지속적인 실적개선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동사의 주가 흐름은 영업정지 부분을 감안했을 때 향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선 반영된 것으로 판단합니다.

2분기 이후의 주가 흐름은 모멘텀으로 인한 우호적인 방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완화와 마케팅 경쟁 완화, 그리고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예상됩니다. 그러므로 'SK텔레콤'의 경우, 추가 상승 전략이 유효하겠습니다.

【 앵커멘트 】
MBN골드 최영동 전문가였습니다.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집중관찰] SK텔레콤 (8) 투자분석 - 이성웅 동양증권 연구원

■ 방송 : 증시 오늘과 내일 3부 (오후 1시 ~ 3시 30분)
■ 진행 : 최지인 아나운서
■ 출연 : 이성웅 동양증권 연구원

【 앵커멘트 】
오늘 Mmoney의 집중관찰 종목은 'SK텔레콤'입니다. 동사의 주가는 최근 횡보 장세를 보였는데요. 추가 상승을 예상하시는 분들이 많죠. 동양증권 이성웅 연구원,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이성웅 】
'SK텔레콤'은 SK계열의 정보통신 기업입니다. 동사는 SK커뮤니케이션즈와 팍스넷 등 30개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보유했으며, 사업 부문으로는 무선통신, 유선통신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지난 3월21일 가입자간 무제한 음성통화 요금제인 T끼리 요금제를 출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단기적인 매출 감소가 발생 할 수 있으나, 통신사 변경 고객의 유입이 더욱 촉진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 데이터 사용 중심의 휴대폰 이용 패턴 변경까지 결부해볼 때, 매출 증대의 가능성도 엿볼 수 있습니다. T끼리 요금제 시행에 따라 연간 3조 3천억 원 정도의 마케팅 비용이 줄어들어, 단기적인 매출 감소를 어느 정도 상쇄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경쟁사에 비해 충성고객이 높은 ‘SK텔레콤’의 경우 긍정적 효과 발생이 더 크다고 판단됩니다.

최근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으며, 기관수급도 동반 된다는 측면에서 주목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동사의 경우 매수가 177,000원, 목표가 250,000원, 그리고 손절가는 160,000원을 제시해드립니다.

【 앵커멘트 】
지금까지 동양증권 이성웅 연구원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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