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관광객이 1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을 찾은 해외 관광객은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11% 증가한 102만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특히 중국 관광객이 50% 이상 급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월간 기준으로 방한 관광객이 100만명을 넘긴 것은 지난해 7, 8, 10월에 이어 네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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