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주택시장 정상화 종합대책 가운데 하나인 양도세 감면 조치의 최대 수혜지역은 수도권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부동산114는 전국 557만7,000여 가구의 기존 주택이 양도세 감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국 수혜 예상 물량 가운데 51%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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