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기업활동지수가 5개월래 최저치로 하락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일 공급관리협회 등에 따르면 3월 뉴욕의 기업활동지수는 전월의 58.8에서 51.2로 하락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2년 10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고용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기업활동은 둔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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