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협회가 안전취약계층인 어린이들의 체험안전교육을 지원합니다.
손해보험협회는 서울 재동초등학교에서 안전행정부와 IBK기업은행, 현대자동차, 교육시설재난공제회 등 공동 참여기관과 어린이 안전 체험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손보업계 공동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앞으로 3년간 지원하며, 지원 규모는 매년 1억 원씩 모두 3억 원을 지원합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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