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의 대외의존도를 나타내는 국민총소득 대비 수출입 비중이 3년째 10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투자업계와 한국은행,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지난해 GNI대비 수출입 비중은 112.7%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GNI대비 수출입 비중이 커진 데는 그만큼 내수가 부진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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