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종로구 가회동 재동초등학교에서 안전행정부 유정복 장관,
현대차 정진행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체험안전교육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안전 취약계층인 어린이들이 안전 체험 교육을 통해 교통, 재난, 소방, 승강기 등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올해 어린이 종합 안전 체험시설이 없는 지자체를 중심으로 총 20회에 걸쳐 방문 순회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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