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가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일본 증권업계가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늘리고 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올해 7개 일본 대형증권사가 2150여 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했습니다.
일본 증시 니케이지수가 4년래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호조를 보이면서 일본 증권사들이 고용 확대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