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바클레이즈 은행이 이집트의 정치 불안에도 영업을 강화할 방침을 밝혔습니다.
오마르 바이그 바클레이즈 이집트지사 개인금융담당은 블룸버그와 인터뷰를 통해 이집트 내 지점 수를 10% 더 늘리겠다는 계획을 전했습니다.
바클레이즈의 이런 계획은 지난 프랑스의 소시에테제네랄과 BNP파리바가 이집트 시장에서 철수하고 나선것 과 상반돼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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