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초대형 3D 이벤트에 우선입장권을 신청한 사전예약 고객이 지난 3월 29일 기준 1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LG 시네마3D 월드페스티벌'은 오는 6일, 7일 양일간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특설무대에서 열립니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마감일인 5일에는 온라인 사전 예약 고객만 2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LG전자는 설명했씁니다.
LG전자는 '주먹왕 랄프', '뽀로로', 등 자녀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3D로 선보이고 '스타크래프트2' 등 최신 인기 게임도 3D로 제공합니다.
[유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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