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올해 1분기 해외건설 수주액이 125억4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수주 목표액 700억달러의 18% 수준입니다.
국토부는 1분기 수주액이 크지 않지만 대개 하반기 이후에 대규모 수주가 몰리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 수주목표액 달성이 어렵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