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스 아나스티아데스 키프로스 대통령이 카지노 영업을 허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키프로스 현지 일간 필엘레프테로스에 따르면 아나스티아데스 대통령은 경기회복이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키프로스에서 영향력이 큰 정교회와 반대되는 방침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기업이 이익을 키프로스에 재투자하면 과세하지 않겠다는 제안도 밝혔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