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에 대한 사이버감시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한국거래소는 사이버감시센터를 신설하고, 인터넷에서 유포되는 풍문과 루머를 실시간 감시할 계획입니다.
거래소는 또 주가조작에 거듭 사용되는 계좌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 불건전주문에 대한 제재 절차를 축소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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