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가 친환경 전기차 'BMW 액티브 E(Active E)'를 환경부에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환경부에 전달된 BMW 액티브 E는 앞으로 3개월간 전기차 실증의 목적으로 세종시 정부청사 타운 내 이동과 운송관련 협조용으로 이용됩니다.
BMW 액티브 E는 BMW 그룹이 전 세계에서 전기차 실증의 목적으로 한정 제작된 차량입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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