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목
메리츠증권 과장
모두투어의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모두투어는 해외여행상품을 기획해 전국의 여행업체에 유통시키는 국내최초의 여행 도매업체입니다.
모두투어는 중국인 대상 인바운드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고, 자회사 순익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과 더불어 3사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변동성이 심한 장세에서 최근 기관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되는 점이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되기 때문에, 향후 주가의 상승이 전망됩니다.
신 과장은
모두투어의 매수가는 시초가(비중 30%), 목표가 기준으로는 31,000원, 손절가는 24,300원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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