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덱스터, 오징어게임 출연진 ‘지미 팰런쇼’ 출연 소식에 급등세

덱스터가 오징어게임 출연진이 미국 유명 토크쇼인 ‘지미 팰런쇼’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7일) 오후 2시 6분 기준 덱스터는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대비 3천450원(22.92%) 오른 1만8천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시각특수효과(VFX) 및 콘텐츠 전문기업인 덱스터는 오징어게임 관련주로, 지난달 29일 넷플릭스와 파트너데이를 통해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유나겸 인턴기자 / optimusyu@mk.co.kr ]